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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새 컴퓨터에서 GIT을 사용할 때 Github을 쓰던 기존 유저임을 증명하기 말이 좀 어렵게 되기는 하였는데, 상황으로 설명하자면 사용자가 새 컴퓨터를 샀고, 사용하던 레퍼지토리를 clone하여 쓰다가 변경사항을 브랜치에 push하였을 때, 별도의 인증절차가 없었다면 그 push가 본인이 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github 계정과 다른 누군가로써 commit이 수행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과거의 commit까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이 새 컴퓨터에서의 commit및 push를 기존에 쓰던 github 계정의 push 기록으로써 남기고 싶다면 아래의 절차를 진행하자. (github 레퍼지토리가 private라면 아래 절차가 더욱 필수이어야 할 지도 모르겠다.) 아래는 맥북의 터미널에서 사용한 방식이고, 이는 윈도우에서도 git bash 창을 사용해 동일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1..
[GIT] 비공개 repository와 터미널로 clone하기 새로운 맥북에 기존에 작업하던 안드로이드 프로젝트 저장소를 clone해 당겨오고자 했는데 clone하는 단계에서부터 repository not found라는 메세지와 함께 진행이 되지 않고 있었다. (비공개 레퍼지토리이기 때문에 찾지 못했다는 메세지가 나오는 것으로 보임.) 내가 찾아낸 해결 방법은 git clone하는 주소에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적어 날리는 방안이었다. 기존 형태가 git clone https://github.com/저장소를판유저이름/저장소이름 이었다면 비공개 레퍼지토리를 clone할때는 git clone https://사용자의NAME:비밀번호@github.com/저장소를판유저이름/저장소이름 으로 바꾸어 clone을 하면 본래대로 cloning이 가능하다. 여기서 사용자의 NAME..
[GIT] GIT 사용중 프로젝트에 불필요한 파일을 제외하기 프로젝트 개발을 하면서 몇몇 프로젝트에서는 빌드 이후에 자동으로 생성하는 몇몇 파일들, 즉 업로드 및 다운로드가 필요치 않은 임시파일 성격의 파일들이 생기고 GIT에 감지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게 브랜치를 여러개 두고 작업하다보면 항상 add해서 stash 하거나 업로드 하는등의 작업을 해주어야만 다른 브랜치로 띄어넘을 수 있어 상당한 귀찮음을 불러올 수 있다. 최근에는 안드로이드 개발중에 생기는 .idea/workspace.xml 파일이 계속 git에 걸려 checkout -- . 명령어를 수행하고서도 사라지지 않아 부득이하게 add하고 stash를 계속해주고 있었는데, 이번에 임계점이 와서 해결방법을 좀 찾아보았다. 참조한 방법은 아래와 같다.down voteIn the same dir wher..